좋은 이야기 (1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도산의 희망편지] 인격수양이 없는 학술은 사회에 해독을 끼칠 수 있다 [도산의 희망편지] 인격수양이 없는 학술은 사회에 해독을 끼칠 수 있다 [도산의 희망편지] 혁명사업은 소수 국민에서 전 국민으로 [도산의 희망편지] 혁명사업은 소수 국민에서 전 국민으로 1921년 5월 12일 도산선생이 임시정부 각원을 사임한 후 1921년 5월 19일 동포들에게 행한 시국강연 제2회 연설 중 '통일 방법은 하나뿐인가'라는 연설의 일부로 1921년 5월 31일자 『독립신문』에 실렸다. (『안도산전서』, 709쪽) https://youtu.be/PnI2Z2e59AQ [도산의 희망편지] 우리가 방황하면 자유와 독립도 방황한다 [도산의 희망편지] 우리가 방황하면 자유와 독립도 방황한다 https://youtu.be/4xwVDcxZuOw [도산의 희망편지] 독립운동에 주저하지 맙시다 [도산의 희망편지] 독립운동에 주저하지 맙시다 https://youtu.be/PnI2Z2e59AQ [도산의 희망편지] 임시 정부를 부인하는 것은 대한 사람으로서는 못 할 일이다 [도산의 희망편지] 임시 정부를 부인하는 것은 대한 사람으로서는 못 할 일이다. 1921년 5월 12일 도산선생이 임시정부 각원을 사임한 직후 행한 시국강연의 일부로 '통일의 제1방법은 중앙기관에 총집중'이라는 제목으로 1921년 5월 21일자 『독립신문』(제107호)에 실렸다. (『안도산전서』, 701쪽) [도산의 희망편지] 우리 민족을 개조하여야 하겠소 [도산의 희망편지] 우리 민족을 개조하여야 하겠소 * 출처 : 1919년 상하이에서 '개조'라는 제목으로 행한 연설의 일부다.(『안도산전서』, 645쪽) [도산의 희망편지] 믿음과 사랑과 공경과 축복의 사회가 되지 못함이 크게 섭섭하오. [도산의 희망편지] 믿음과 사랑과 공경과 축복의 사회가 되지 못함이 크게 섭섭하오. * 출처 : 1923년 1월 상하이에서 개최된 국민대표회에서 발표한 ‘국민대표회를 맞으면서’라는 담화의 일부다. (『안도산전서』, 729쪽) [따뜻한 하루]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요즘 그 어떤 말보다 더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네... 과연 지금 여기가 내 자리인가?... 근 1년 간 많이 생각하고 있는 고민... [따뜻한 하루]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강병화 교수는 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야생 들풀을 채집했습니다. 그 결과 4,500여 종의 씨앗을 모을 수 있었고 혼자의 노력으로 종자은행을 세우는 큰일을 해냈습니다. 이 일로 많은 언론에서 취재를 왔는데, 강병화 교수는 말했습니다. "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이 세상에 '잡초'는 존재하지 않습니다. 밀밭에 벼가 나면 그게 바로 잡초고, 보리밭에 밀이 나면 그 역시 잡초가 됩니다. 산삼이라 해도 엉뚱한데 나면 잡초가 됩니다. 잡초란 단지 뿌리를 내린 곳이 다를 뿐입니다. 들에서 자.. 이전 1 2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