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산의 희망편지]
믿음과 사랑과 공경과 축복의 사회가 되지 못함이 크게 섭섭하오.
* 출처 : 1923년 1월 상하이에서 개최된 국민대표회에서 발표한 ‘국민대표회를 맞으면서’라는 담화의 일부다.
(『안도산전서』, 729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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