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산의 희망편지] 혁명사업은 소수 국민에서 전 국민으로
1921년 5월 12일 도산선생이 임시정부 각원을 사임한 후 1921년 5월 19일 동포들에게 행한 시국강연 제2회 연설 중 '통일 방법은 하나뿐인가'라는 연설의 일부로 1921년 5월 31일자 『독립신문』에 실렸다. (『안도산전서』, 709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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