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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이야기

[도산의 희망편지] 인격수양이 없는 학술은 사회에 해독을 끼칠 수 있다

[도산의 희망편지] 인격수양이 없는 학술은 사회에 해독을 끼칠 수 있다

1926년 상해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도산선생이 흥사단 단우회 석상에서 '건전한 인격자와 신성한 단결'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한 내용의 일부다.(『안도산전서』, 750쪽)